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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인사말

주니퍼크리스천스쿨의 한 일원이 되어 하나님 나라의 귀한 교육 사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랜 세월, 미국 대학의 교수와 리더십으로 섬겨오면서 성인이 되기 전 어린아이들의 양육과 교육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유년기에서 청소년기까지의 학생은 숨겨진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점에서 씨앗과 같습니다. 이러한 씨앗과 같은 학생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힘차게 뛰어나갈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영육 간의 다각적인 양육과 다원화된 사회의 흐름 속에서 분명한 기준으로 바른 교육을 받아야만 합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이 이러한 과정에서 빗겨 나간 채 유년-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니퍼크리스천스쿨은 이러한 시대의 부름 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로 교육 사명을 감당할 것입니다.
개교 이래 지금까지 주니퍼크리스천스쿨은 참된 교육기관이 되기 위한 공동체가 되기를 꿈꾸며 지금의 성장을 이뤄냈고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 더욱 고민하고 나아갈 것입니다.
주니퍼크리스천스쿨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박성민 박사
JCS 이사장
오랜 세월, 미국 대학의 교수와 리더십으로 섬겨오면서 성인이 되기 전 어린아이들의 양육과 교육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유년기에서 청소년기까지의 학생은 숨겨진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점에서 씨앗과 같습니다. 이러한 씨앗과 같은 학생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힘차게 뛰어나갈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영육 간의 다각적인 양육과 다원화된 사회의 흐름 속에서 분명한 기준으로 바른 교육을 받아야만 합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이 이러한 과정에서 빗겨 나간 채 유년-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니퍼크리스천스쿨은 이러한 시대의 부름 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로 교육 사명을 감당할 것입니다.
개교 이래 지금까지 주니퍼크리스천스쿨은 참된 교육기관이 되기 위한 공동체가 되기를 꿈꾸며 지금의 성장을 이뤄냈고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 더욱 고민하고 나아갈 것입니다.
주니퍼크리스천스쿨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박성민 박사
JCS 이사장